태그: B언어 개발자

2007년 9월 C언어의 모체인 B언어를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가한 켐 톰슨과 로버트 그리즈머, 롭 파이크에 의해 분산 운영체제에 관한 작업을 하면서 Go는 태동할 준비를 합니다. 2008년 1월 살아있는 전설 켐 톰슨은 C코드를 만들어내는 컴파일러를 만들기 시작한 것에서 이안 테일러와 러스 콕스가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Go의 모습은 갖추어졌어요. 그리고 2009년 11월 10일 공식적으로 런팅을 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C언어와 비슷한 문법을 갖고 있는 Go언어는 가비지 컬렉션을 도입하여 C언어와 C++ 언어에서의 동적 할당한 메모리의 소멸의 책임에 고민을 덜 수 있게 만들었어요. 또한 go 키워드를 통해 병행성 프로그래밍을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스레드를 통한 비동기적 프로그래밍을 대신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Go는 빠른 컴파일과 형식 안전성을 제공하는 컴파일 형 언어입니다. 최근에 들어와 앱과 웹을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쏟아지면서 PHP나 JSP, Java Script 뿐만 아니라 HTML5나 생산성이 뛰어난 Python 등으로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다시 구글의 Go의 안정적이면서 편의성을 통해 높은 생산성을 이끌 수 있어 급부상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2016년 5월 25일은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 느린 시기에 Go를 소개하는 것일테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적절한 시기 혹은 너무 이른 시기일 수 있을 거예요.

분명한 것은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많은 개발자들은 Go의 매력에 빠져 실무 프로젝트를 Go로 진행하거나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